두떡이 드디어 전라남도에도 오픈했습니다.
남악신도시에 오픈!
떡볶이 창업을 알아보시던 중에 저희 로제에 끌려
창업을 결정하셨습니다.
남악 점주님은 조리도 단기간에 숙련되시고
매장 운영도 잘하실 것 같아
기대가 되는 매장입니다.
남악점은 2월 17일에 오픈하였는데 오픈 전날부터 눈이 엄청나게 왔습니다. 배달대행업체가 운행을 하지 않아 저와 점주님이 같이 차로 배달을 했습니다. 덕분에 오픈 첫날부터 배달을 50개 가까이하였습니다. 매출도 백만 원 가까이 나와 주었고요.
배달의 민족을 공들여 세팅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리뷰도 첫날부터 많이 달렸습니다. 남악 분들의 좋은 반응에 감동했네요.
폭발적인 반응
뜨거운 반응
눈이 많이 내린 추운 날, 남악점의 오픈 첫날은 뜨거웠습니다.
두가지떡볶이 남악점,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